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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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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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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게

햇살 부서지던 어느 봄날
언니랑 공원에 놀러갔던 일이 생각났어
우리집에 큰언니와 언니, 나
세자매인데 언니와 난
두 살 터울이어서 일까
참 많이도 다투고 또 큰언니보다도
잘 어울려 놀았었지
언니가 어디를 가든 졸졸 쫓아다녀서
언니는 내가 귀찮았겠지만
난 언니가 있어서 정말 좋았어
어느새 우리가 이만큼커서
언니는 고2, 난 중2가 됐네
요즘 언니가 늦은시간까지 공부하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배가 자주 아
파서
나도 맘이 아파
언니~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 더 참고 힘내서
멋있는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보자
사랑하는 언니 아자! 아자!
사희주(부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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