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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 갖고 소임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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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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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 갖고 소임 다할 터

사명감 갖고 소임 다할 터

“5대 부평구의회가 부평구 의정사에 아름다운 기록으로 남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제5대 부평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권상철(62)의장은 지면을 통해 57만 부평구민의 대표로서 사명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했다.
권의장은 “지방의원 유급제 도입으로 구의원들에 대한 구민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것을 피부로 실감한다”며 “첫 유급제 의회 의장으로 능률적이고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위하여 동료의원들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의장은 “무엇보다 주민생활의 안정과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생활의정 활동을 펼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누적 되어온 현안과, 특히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미군부대 이전부지 활용문제와 지역의 균형 발전, 중소기업과 재래상권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집행부는 물론 상급기관이나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구의회 차원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 “많은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외계층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곳에 구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의장은 “정당공천제를 통해 구성된 첫 의회로서 원만한 의정활동 또한 당면 문제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당간의 이해관계에 대한 일부 우려에 대해 “지방의회 의원들의 기본적인 임무는 주민들의 민의 대변이므로 의원 간 또는 정당 간 화합은 당연히 잘 이뤄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소속정당을 초월해 각 정당별로 균등한 기회를 갖도록 하고 소수당 의원에 대해서는 더 큰 배려를 해야 하는 것이 의장의 역할”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긴밀한 협조가 절대 필요하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의회와 집행부는 각자 부여된 기본적인 역할과 사명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구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보다 철저히 하면서 민의를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 구정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적지 않은 주민의 세금이 지방의원의 유급화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구의원에 대한 기대와 함께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질 것”이라는 권의장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겸허히 수용해 의원들은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전문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전문가를 초빙, 수시로 연찬회를 개최하고 의회발전을 위한 연구 소모임도 활성화 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역할을 강화 할 것”이라는 권의장. “부평구의 목표인 ‘자연속의 푸른부평, 함께하는 복지부평’ 실현에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는 말로 구민들과 함께하는 의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박미혜 기자>
choice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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