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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캠프파이어보다 뜨거운 온기, 가족사랑 한마당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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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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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정동에 위치한 신촌초등학교(교장 정일준)는 지난 10월 18일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하늘만큼 땅만큼 가족사랑 한마당 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41가족 120여 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는데 특히, 토요일 오후에 축제를 개최하여 맞벌이 부모나 아버지들이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학부모들의 호응이 좋았다.
  학부모들은 우선 학교 시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글빛누리 도서관에서 교장선생님의 특강을 들었다. 한편 아동들은 가족탐구의 시간을 가졌다.
운동장에서 펼쳐진 미니올림픽에서는 학부모들이 철부지 시절의 추억에 잠길 수 있는 게임과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게임 등 다양한 경기가 열려 가족 간의 협동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준비해 온 재료로 자녀들과 저녁식사를 만들어 먹으며 깊어가는 가을 저녁의 풍요로움을 만끽하였다. 저녁식사에 이어 열린 장기자랑에서는 그 동안 가정에서 갈고 닦은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여 행사를 더욱 빛내주었다.
  ‘하늘만큼 땅만큼 가족사랑 한마당’축제의 하이라이트 캠프파이어 시간은 가을밤의 약간 차갑게 느껴지는 공기를 가족의 온기로 따뜻하게 덥히는 시간이었다. 타오르는 불꽃을 보며 가족 간의 사랑을 느끼고 촛불을 밝히며 아빠로, 엄마로, 아들과 딸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수영 기자
ramiroki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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