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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 자치센터 ⑥ 부평2동

-‘기공체조’로 노년 활력 찾아요-

2006-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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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 자치센터 ⑥  부평2동

우리동 자치센터 ⑥  부평2동

‘기공체조’로 노년 활력 찾아요

3개 경로당 대상 주1회 운영
4월 요가·탁구교실 계획


부평2동은 빌라와 다세대주택이 많은 주거 밀집지역으로 다른 어느 동보다 주민자치센터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부평2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정보화 교실과 어린이한자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월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부평지사의 후원으로 경로당 방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단학기공체조를 개설하였다. 이것은 활동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이동의 번거로움을 덜어줌은 물론 단학이라는 운동 특성상 노인분들도 별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이라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발굴한 사람은 송태욱(47)동장으로 부평2동 관내 경로당 3개소(부평2동 노인분회, 부남천경로당, 희망천 경로당) 9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주 1회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4월부터는 사설학원과 연계하여 요가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요가는 요즘 누구나 하고 싶어 하는 운동으로 정도체육관 3층에서 주 2회(수, 금) 50여 명 정도의 수강생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인근 지하철역 동수역과 연계하여 탁구교실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 동수역과의 무상사용 승낙을 받은 상태이며, 동수역 1층 로비에 탁구대 2대와 개인연습기 1대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탁구공 가림막과 바닥제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시행할 계획이다. 좁은 자투리 공간의 활용으로 접근성도 용이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2동에서 우수시책으로 전개하고 있는 이웃사랑배가운동은 부족한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보호를 도모한 수익금으로 사회 환원을 통해 따뜻한 사랑이 있는 동네로 만들어 가고 있다.
자원재활용 운동은 월 2회로 매월 둘째, 넷째 주 금요일로 년 중 실시하고 있다. 폐품 수집소 25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각 통별로 홍보를 통한 정기적인 수집 활동도 전개 하고 있다.
또한 음식업소의 폐식용유를 수거하여 만든 비누와 수집한 폐품으로 4월 중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하여, 먹을거리 장터와 물품판매로 기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금은 관내 65세 이상 거주노인을 위한 위안잔치, 밑반찬 나누기,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주기, 사랑의 떡국 떡 전달, 장학금 및 겨울철 내의 전달, 효실천 야쿠르트 배달사업, 긴급세대 위로금 지원 등으로 쓸 계획이며, 주민홍보를 통한 새마을금고, 교회, 학교에 사랑의 손길운동도 전개한다.
우리마을가꾸기 사업으로는 지역의 부일여자중학교와 연계해 회색담장에 학생들로 하여금 효와 관련한 학생들의 그림을 담장에 타일 벽화화하여 부착함으로써 도시경관의 활성화로 '걷고 싶은 담장길'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자치센터는 7개의 단체가 깊은 정으로 단결이 잘 되고 있고 이에 적극적인 송 동장의 뒷받침으로 부평2동 주민자치센터는 활력 있는 동으로 타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정복희 기자>
music12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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