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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극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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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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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극 성

조 현 우(청천2동)

이 세상에 나 혼자인 것만 같았습니다.
저마다 행복한 오두막처럼 별들이 켜 있는데
오직 나 홀로 들판에 서 있는 줄만 알았습니다.
저녁이면 외롭고 쓸쓸해서
언덕에 엎드려 울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무리들과 함께 밤하늘을 날다가 뒤떨어진 새 한 마리가
내가 빛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의 눈동자 속에는 내 빛이 보였습니다.
어둡고 힘들 때 더 빛을 내는 별

그렇습니다.
누구에게나 빛을 내는 별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누군가의 별이고 빛입니다.
세상의 중심입니다. 당신의 빛을 잃지 마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은 누군가의 별이고 빛입니다.
당신의 빛을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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