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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바쁜 일정 ... 편안하고 안전한 구민의 삶 위해 노력” - TBN경인교통방송

  • 작성자
    김지은(홍보담당관)
    작성일
    2022년 11월 25일(금)
  • 조회수
    792

 

[인터뷰] “취임 후 바쁜 일정 ... 편안하고 안전한 구민의 삶 위해 노력” - TBN경인교통방송

❍ 방송사  : TBN경인교통방송
❍ 프로그램 : 지금 경인은, 김기훈입니다
❍ 방송일시 : 2022. 11. 16.(수) 17:08 ~ 17:20
❍ 출연 : 차준택 부평구청장
❍ 진행자 : 김기훈

❍ 다시 듣기
- 부평On : https://www.icbp.go.kr/tv/radio.jsp?msg_seq=50

 

❍ 인터뷰 속기록

 

진행자>
부평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차준택 부평구청장>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진행자>
네, 반갑습니다. 민선8기가 출범한 지 벌써 100일이 훌쩍 지났고요. 이제 어느덧 올해 마무리를 준비하는 시점인데요. 구청장님께서 재선을 하신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래도 아마 새로운 마음으로 이번에 임기를 시작하신 거 같습니다. 그동안 좀 바쁘게 보내셨겠죠?

 

차준택 부평구청장>
, 사실 재선돼서 기쁘기도 했지만 다시 업무 복귀하고 일들 챙기느라고 시간이 빨리 지나간 거 같아요. 올해 같은 경우에는 풍물대축제를 4년 만에 거리에서 개최하기도 했고, 주민 분들이 많이 좀 흥겨워 하셨어요. 그때 당시에, 10월에 했는데. 그리고 또, 부평상권 르네상스 사업 선포식도 열고 부평역인근 상권부활, 이런 것도 좋은 일이 있었고, 100일 기념해서 주민들 얘기를 많이 듣기 위해서 소통공감토론회를 열어서 그런 부분들이 앞으로 구정에 많이 반영될 수 있게 이런 것들도 했었고. 요새는 동별로 김장들을 많이 하고 계셔서 거기에 가고 또, 오늘 같은 경우는 재난대응 안전훈련,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화재상황에 대비하는 소방서랑 경찰서, 구청이 같이 훈련을 해서 유사시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최선을 다해서 구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1400여 명 우리 구청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저희도 오늘 말씀을 나눴는데 11월이 75년째 이어지고 있는 불조심 강조의 달이래요. 그래서 아마 오늘도 활동하신 거 같고, 지금 이제 100일 넘게 지났으니까 공약 정리도 다 되셨을 거 같은데, 선거 기간 동안 이런저런 많은 공약들을 약속 하셨잖아요? 그동안 정리는 좀 많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차준택 부평구청장>
네, 선거가 뭐랄까 힘든 선거였기에 공약도 더 최대한 주민들 의견을 반영해서 많이 담으려고 했고, 7월에 공약이행평가단 35분을 모집을 했어요. 4년 전이랑 달라진 거는 제가 위촉을 바로 하는 게 아니라 무작위 추첨을 통해서 선정을 했습니다.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하실 수 있게. 그렇게 해서 공약이행평가단이 9월까지 3차례 회의해서, 6개 분야 총 70개 공약이더라고요. 그렇게 저희가 수립을 했고, 6개 분야 중에 ‘더 큰 부평’, 앞으로 부평의 미래가 담긴 공약들이 많이 들어가 있고요. 그리고 ‘경제 부평’, 상권 르네상스를 필두로 해서 청년일자리라던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정책들이 거기에 담겨져 있고, ‘복지부평’, ‘소통부평’, ‘문화부평’, ‘안심부평’해서 각 분야별로 저희들이 여러 가지 사업들을 제시를 했고, 앞으로 추진을 해서 최대한 많이 약속드렸던 것을 이행하도록 노력하고 있고요. 이 내용들은 홈페이지에 누구든지 언제든지 보실 수 있도록 게시를 해놓고 있고, 진행 상황도 업데이트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진행자>
투명하게 공약 이행사항을 구민분들도, 시민분들도 확인할 수 있겠네요. 공약이 70개의 공약을 약속하셨고, 공약 중에도 보면 ‘더 큰 부평’이라는 말이 있는데 선거 구호도 제가 예전에 지나가면서 들었던 적이 있는데 ‘더 큰 부평’ 이거였잖아요.
부평이 이제 인천에서도 가장 큰 도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도심지인데, ‘더 큰 부평’을 특별히 더 강조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더 큰 부평을 위해서 어떤 정책을 더 준비하고 계시는 건지 이유가 있는 거 같아서요.

 

차준택 부평구청장>
네, 말씀하신대로 부평은 이제 예전부터 큰 도시였고, 지역 대부분이 개발이 많이 되어 있어서 사실 뭘 하려고 해도 공간이 여유 있는 데가 거의 없었거든요. 근데 이제, 부평에 미군기지나 부평공단부지, 그리고, 3보급단이 이제 구민들에게 반환이 되고 있거든요. 그런 공간들이 확보가 됐고, 또, GTX-B노선 유치라든가 교통망이 더욱 더 공고해지고 있거든요, 이거를 바탕으로 해서 실질적으로 부평이 외부경계가 늘어나는 거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는 더 커지는 거라고 저희들은 생각을 했고, 핵심 그 정책들은 캠프마켓 공원화, 3보급단 개발, 1113공병단 부지에 대형 복합시설유치를 해서 아까 말씀드린 교통망과 같이 수도권에서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그런 도시로 나아가자 이런 취지로 ‘더 큰 부평’을 강조했습니다.

 

진행자>
꼭 물리적으로 크다기보다도 일단 우리가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더 큰 부평을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저희 청취자분께서, 아드님께서 부평구에 근무하시나봐요.

 

차준택 부평구청장>
아 구청에서요?

 

진행자>
네 그런 거 같습니다. 아들 근무하는 부평구청장님이시네요. 그러시면서 ‘화재진압훈련이었군요. 아침에 봤습니다. 부평구에 사는 것을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부평구 미래에 큰 희망을 겁니다.’라고 응원을 주셨습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
네, 대단히 감사합니다.

 

진행자>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부평구가 민선8기에 들어서면서 조직을 개편했다고 소식을 들었거든요, 아동복지과, 청년정책팀 이렇게 두 부서를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개편한 취지는 어떤 건지 청취자분들께 설명 좀 해주세요.

 

차준택 부평구청장>
네, 민선8기 출범하면서 공약도 있었고, 새로운 행정수요도 있고 한데. 일단, 새 정부에서 작은 정부라는 국정 운영방향에 맞춰서 저희도 조직을 효율화해야겠다는 것에 공감을 했고요. 아동복지과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5대 공약 중에 유네스코지정 아동친화도시 지정사업이 있는데 아동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정책과 제도로 뒷받침하는 도시로 나아가기위해서 임기 중에 도전할거구요. 이제 아동친화도시가 되려면 유네스코 지정을 신청하면서, 아동들이 실질적으로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책들이 필요해서, 여성가족과에서 담당하던 취약계층가구의 아동복지, 사례관리, 아동학대 예방업무를 아동복지과로 이렇게 옮겼고. 또, 아동정책을 총괄하는 팀을 더 만들어서 4개 팀 25명 규모로 이제 더 확대가 되었고요. 신설, 그래서 이제 아동복지과에서는 ‘아이키우기 좋은 부평’을 만든다는 것을 할 건데 아동뿐만 아니라 그 부모님들, 여성들, 또 취약계층 어르신 분들이나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여건이 되리라고 저희들은 보고 있고요. 그렇게 해서 아동복지과를 만들었고, 청년정책팀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일자리과에 청년정책을 담당하는 담당자가 있었는데 청년들의 단순한 일자리, 취업 창업뿐만 아니라 요새는 주거, 복지, 문화 이런 분야에 걸쳐서 전반적인 정책들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팀원5명 규모로 해서 청년정책전담팀을 만들어서 앞으로 운영을 할 거고, 청년정책 기본계획도 수립하고, 또 청년들의 의견도 많이 수렴해서 그거를 제도화하고 예산도 수립해서 해나갈 계획입니다.

 

진행자>
이제 팀의 인원 규모도 늘리 신거고

 

차준택 부평구청장>
그렇죠. 팀이 신설된 거고, 저번에는 담당자 1명이었는데 이번에는 팀장님하고 팀원 4명해서 총 5명의 전담팀이 생긴 것입니다.

 

진행자>
그렇군요. 그러면, 부평에 청년인구도 많은 거 같고 지역의 활력의 규모를 비교해 보면, 인구가 얼마나 많은가를 보면 알 수 있잖아요. 활력정도를, 보니까 부평 인구가 근래에 줄어들었다가 요즘은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인구의 변동사항은 어떤가요?

 

차준택 부평구청장>
네, 말씀하신대로, 저번에 민선7기 2018년도 취임했을 때는 52만 명이 넘었었다가 매월, 천 명 정도씩 감소가 돼서, 2021년 말에는 48만 6천 명, 최저점은 48만 4천 명대까지 떨어졌었거든요. 근데 올해 인제, 5월에 십정2구역이 입주 시작하면서 이게 감소세가 처음으로 꺾였어요. 2천 명이 증가되고, 천 명 증가되고 해서, 이제 5개월 동안 5천 명 정도가 늘어났어요. 다른 지역에서 대규모 택지 개발 뭐, 송도, 청라, 서창, 논현, 검단, 거기로 빠지는 인구도 있고 저희 부평구 내에서도 재개발 재건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서, 부평 관내에 살고 계시는 분도 있지만 또 인근지역으로 이전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 현재 올해 말까지만 해도 5군데 정도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준공돼서 연말, 연초에 한 5곳에 7천여 명정도 입주할 예정입니다. 인구는 늘어날 거구요. 이제다시 50만 명 넘어가는 거는 일정기간 지나면 저희가 달성할 수 있고, 청년층 인구도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게 저희들이 앞으로도 좀 더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합니다.

 

진행자>
네. 알겠습니다. 요즘에 부평역 주변 중심으로 상권르네상스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게 어떤 사업인가요? 조금 짧게 설명 좀 해주시죠.

 

차준택 부평구청장>
상권르네상스사업은 부평역 인근에 문화의 거리, 테마의 거리, 지하상가, 그리고 시장로터리 지하상가가 사업 구역인데, 총 5개년 동안 2026년까지 예산 80억 원이 국, 시, 구비로 지원이 되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데, 그래서 그 상권을 활성화하자. 선포식도 저희가 하고 대규모 세일행사를 했었거든요. 그때 인제 매출이 많이 올라가서 상인 분들도 굉장히 고무됐었다하는데. 근데 이제 이걸 축제를 통해서 오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디지털상권조성사업도 저희가 같이 하고 있어서 상인 분들 교육, 그리고 청년 스타트업 육성, 이런 것들. 그러니까 쇼핑, 문화. 이런 게 다 결합돼서, 상권이 침체되어있었는데 저희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그렇게 해서 전국에서도 유명한 상권으로 만들려고 하는 사업입니다.

 

진행자>
어쨌든 뭐, 많이 버는 게 중요하죠. 그렇지 않습니까.

 

차준택 부평구청장>
네, 맞습니다


진행자>
오늘 많은 말씀 나눴는데요. 끝으로 우리 구청장님께서 우리 구민 분들께 하시고 말씀 있으시면 간략히 해주시고 마무리 지을게요.

 

차준택부평구청장>
네, 부평구민여러분, 그리고 청취자 여러분,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부평이 더 발전을 해서 부평구민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편안하게 사실 수 있도록 저뿐만 아니라 우리 구청직원들과 늘 함께 할거구요. 구민여러분들도 같이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시고, 동참해주시면 우리 부평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네, 아까 말씀주신대로 부평에 유입되는 분들도 많으시고 만족하는 응답률이 높다는 게 구청장님께도 힘이 되는 응원이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차준택 부평구청장>
네 맞습니다.

 

진행자>
네,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위해 더 노력해주시고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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