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산곡4동 로고산곡4동 행정복지센터

상단 검색 닫기/열림 토글버튼


나도한마디

인쇄하기

  1. HOME
  2. 산곡4동
  3. 참여광장
  4. 나도한마디

광고글이나 허가받지 않은 홍보글,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 등 본 게시판의 목적에 어긋나는 글을 통보없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인천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가 60여년 만에 인천시민의 품으로 온다(경인 일보 펌)

  • 작성자
    김상용(산곡4동)
    작성일
    2013년 8월 4일(일)
  • 조회수
    121
  • 산곡4동
  • 전화번호
    01056396356
첨부파일

757109_334417_494_10.jpg 이미지 757109_334417_494_10.jpg (0Byte) 사진 다운받기

인천시장 접견실에서 열린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캠프마켓) 토지매입 협약식'에서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인 예비역 김기수 중장과 송영길 시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

인천시 제공市, 10년 걸쳐 4915억 분납
부지 평택이전후 사용가능
'조기 반환 가능하게 협의'공원. 공공청사등 건립 계획

인천시와 국방부는 31일 인천시장 접견실에서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캠프마켓) 관리·처분 협약'을 체결했다. 부평미군기지는 부평구 산곡동 292의 1 일원 44만㎡ 규모로, 1951년 미군에 공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토지매입금 4천915억원(시비 33.3%, 국비 66.7%)을 올해부터 2022년까지 10년에 걸쳐 국방부에 분납하게 된다.

협약을 체결했다고 해서 당장 부평미군기지 자리를 시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평미군부대가 경기도 평택으로 이전한 뒤 사용 가능하다.

부평미군부대는 늦어도 2016년 12월까지 평택으로 이전하게 돼 있다. 협약서에는 '주한미군 측의 반환과 동시에 부지 전체를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조기 반환 협의, 토양오염 정화 등의 후속 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협약 체결로 일단 반환 공여지의 사용 권한을 인천시가 갖게 됐다'며 '부평미군부대가 2016년 12월까지 이전하게 돼 있는데, 국방부와 협의해 조기 반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소유권은 토지매입금을 완납해야 행사할 수 있다고 한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부평미군기지 반환은 인천, 특히 부평의 숙원사업이었다'며 '그동안 여러 가지 지혜를 모아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평미군기지 자리는 일제시대 때부터 역사성이 있다'며 '보전과 개발을 통해 부평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부평미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땅은 해방 전 일본군의 병참기지로 사용됐으며, 1951년 8월 31일 미군에 공여됐다.

미군부대가 도심 한복판에 있다 보니 도로 교통망이 단절되고, 주민 생활권이 분리되는 등 문제가 많았다.

그러던 중 2002년 3월 29일 한미연합토지관리계획(LPP)에 의해 부평미군부대의 평택 이전이 확정됐다. 부평미군기지 내 '군수품재활용사무소'(DRMO)는 2011년 7월 경북 김천 아포지구로 이전을 완료했다.

국방부 김기수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장은 '미군기지를 조기에 매각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모범적인 사례'라며 '국방부는 인천시가 미군기지를 활용하는데 가능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부평미군기지와 주변지역 16만6천615㎡에 대한 발전종합계획(총 60만6천615㎡)을 수립해 놓은 상태다.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공원'(42만8천985㎡), '도로'(6만3천150㎡), '공공청사'(4만2천730㎡), '문화체육시설'(7만1천750㎡)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 추진 시기는 조기 반환 협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유동적이다. 시 관계자는 '미군이 국방부에 땅을 반환하면, 국방부가 토양오염 정화작업을 벌이게 된다'고 말했다.

또 '토양오염 정화작업과 공원 조성공사를 함께 진행해 사업기간을 단축하는 방법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부평미군기지는 역사성이 있다'며 '부평미군기지 내 건물 일부를 남겨 놓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협약서에는 부평미군기지 내 지상·지하시설을 무상 양여한다는 내용이 있다고 한다.

목록

자료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산곡4동
  • 담당팀 : 행정민원팀
  • 전화 : 032-509-8390

만족도 평가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