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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의제21, 폭 넓은 주민참가·전문가그룹 참여 유도해야

  • 작성자
    관리자(부평의제21실천협의회)
    작성일
    2010년 2월 10일(수)
  • 조회수
    640
  • 전화번호
    032-509-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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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의제21’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구가 주민을 대상으로 의제명칭을 공모하고 있다. 구는 지난 8월 30일 ‘부평구의제21추진협의회(이하 의제21)구성 및 운영조례’를 입법 예고했다. 구의 이번 의제21 추진은 인천에서 계양구와 남구 등의 뒤를 이은 것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제21(Agenda21)’은 1992년 브라질에서 개최된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한 행동강령으로 21세기에는 환경과 개발이 적절한 조화를 이뤄 현 세대가 환경적으로 건전한 삶을 살아야 할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의 권리 보장을 추구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지구공동체 운동이라 할 수 있다.

92년 리우환경회의에서 ‘세계의제21’이 채택된 후 각 나라별로 환경과 빈곤 등의 의제를 가지고 추진 중에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경기 등 16개 광역시도와 분당, 부천 등 250여 기초자치단체에서 ‘의제21’을 설정해 지역 실정에 맞게 환경과 빈곤퇴치 등의 실천을 진행 중이다.

현재 90%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서 ‘의제21’을 설정, 추진중인 점을 놓고 볼 때 ‘부평의제21’ 추진이 늦은 감이 있는 만큼 더욱 알차게 준비해야 할 것이다.


시민참여 통한 의제 작성과 구체적인 행동지침 관건

부평의제21은 부평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이라는 두 축을 놓고 부평발전의 청사진을 그리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아울러 먼 안목으로 구민 모두가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구체적인 행동에 옮겨 지역사회운동으로 승화돼야 한다. 때문에 갖추어야 할 성격과 기본 요건이 필요하다.

부평의제21은 우선 구민이 주도하는 지역차원의 환경보전운동 성격을 가져야 할 것이다.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와 활동이 기본이 돼야 하는 동시에 도시환경관리계획과 같이 시설투자계획을 포괄하는 계획은 아니지만 지역 사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행동규범을 담아야 한다.

또한 부평의제21은 ‘지속적 계발’을 실현하기 위해 폭넓은 계층이 참여, 작성해야 한다. 각계각층 시민들의 협력이 없으면 실현될 수 없는 것이므로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 참여공간과 장치를 충분히 확보하고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환경문제는 이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삶의 화두이므로 즉각 행동으로 옮겨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종래의 계획에서 한발 나아가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내와야 한다.


굴포천·부평미군기지 등 현안 의제에 담아야

우리구는 인구 60만이 밀집한 대도시로 주거형태는 아파트가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부평공단을 포함하고 있는 공업 도시로서 절대적 녹지가 부족한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제반 특수성을 고려해 이번 ‘의제21’은 인천에서 가장 오염된 하천인 ‘굴포천’을 살리고, 2008년 반환예정인 부평미군기지 터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 녹지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아파트 주건 환경개선이나 ‘공동체 운동’ 등의 구체적 분과를 구성해 의제를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부평의제21, 시민참여가 가장 중요

현재 의제21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이복란)는 박윤배 구청장을 비롯해 GM대우자동차 장동우 전무이사, 굴포천시민모임 신종철 상임대표, 평화와참여로가는인천연대 부평지부 강주수 지부장 등 관과 시민단체, 기업 등 각계각층 20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차례의 준비모임을 진행했다. 준비위는 몇 차례의 모임을 더 가진 후 120인 이내의 위원 선출을 거쳐 각 테마에 맞는 분과를 구성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120인 위원에 폭 넓은 시민참가와 전문가 그룹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부평의제21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의제21’추진준비위원인 인태연(41. 부평문화의거리발전추진위원회)씨는 “우리구가 타 자치단체에 비해 의제21 추진이 늦었지만 충분한 준비와 주민 의견을 담아 낸다면 환경과 빈곤퇴치 등의 의제가 잘 녹아 날 것이고, 이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남구의제21실천협의회’ 안에 문학산, 도시환경, 복지, 사회경제 등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중이다. 또한 ‘인천의제21’은 홍보문화, 물·생태, 대기환경, 자원순환, 도시환경, 사회복지 분과 등이 구성돼 활동중이다.

[0호] 2004년 12월 04일 (토) 17:35:18 한만송 mansong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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