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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약수터 주변 습지 조성

  • 작성자
    관리자(부평의제21실천협의회)
    작성일
    2008년 8월 8일(금)
  • 조회수
    828
부평구 약수터 주변 습지 조성

용포약수터 ‘습지원’ 등 내년까지 6곳에 추진

인천시 부평구가 약수터 지역을 대상으로 습지 조성에 나섰다.

구는 최근 부평도서관 인근 용포약수터에 습지 조성을 완료한 데 이어 2009년까지 총 6곳의 약수터 주변에 습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3일 부평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부평3동 186 일원 용포약수터에 구비 1천500만 원을 들여 황매화 130그루 등 5종의 ‘관목류’와 노랑꽃창포 등 5종의 ‘초화류’를 심는 등 100㎡ 규모의 ‘습지원(Eco pond)’을 조성했다.

지난 주 박윤배 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용포약수터 주변 습지를 방문한 결과 나비와 새, 청솔모, 다람쥐들이 모여드는 것을 확인했다.

구는 대부분의 약수터나 계곡의 수원이 부족해 건천화되고 있고, 자연습지(계곡부 웅덩이) 등도 등산로에 노출돼 조류가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약수터 퇴수로 주변에 습지를 조성하고 친수식물을 심어 동물의 식수를 공급하는 한편 야생 동·식물의 서식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사업대상 약수터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조사를 마친 구는 용포약수터에 오는 9월까지 청천1동 68의 5 일원 생태숲약수터 인근에 200㎡ 면적의 습지를 조성한다.

또 내년까지 ▲매곡약수터(청천1동 산147의 1) ▲산봉약수터(청천1동 산59의 5) ▲철마약수터(산곡1동 산98의 3) ▲청천약수터(청천1동 산4의 6) 등 총 6곳의 습지를 만들 계획이다.

각 약수터의 지형 등을 고려해 약수터 퇴수시설을 웅덩이로 흐르도록 하고, 등산로에 노출된 옹달샘이나 웅덩이 주변에 나무를 심어 홍수 때 토사가 유출되는 것도 방지하는 등 1석2조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구의 습지 조성 계획에 ‘부평의제21추진협의회’도 거들고 나섰다.

최근 부평의제21은 의제(안)을 통해 ▲지하수와 샘터의 철저한 관리 ▲빗물 이용 및 침투시설 설치 ▲습지의 개발 및 보전 등을 제시했다.

한편 굴포천 자연형하천이 완공되는 한편 내년엔 ‘강의 날’ 대회가 인천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있는 등 지역 안팎에서 물(하천, 지하수, 습지, 빗물)에 대한 논의가 확산될 전망이다.

구 공원녹지과 천경남씨는 “습지를 조성함에 따라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처를 확보할 수 있고, 학생들의 생태학습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비 등을 확보해 내년에 추진될 습지조성에도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창문기자 asyou218@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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