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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구간 평균길이 420m…좁은도로 자전거가 해법

  • 작성자
    관리자(부평의제21실천협의회)
    작성일
    2007년 8월 28일(화)
  • 조회수
    864








구간 평균길이 420m…좁은도로 자전거가 해법


































인천을 자전거 타는 도시로












(7)중구
7월12일과 15일 인천자전거실태시민조사단이 인천의 대표적인 구도심인 중구와 동구에 대한 자전거 활용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동인천역~인천역~월미도 ▲송림로터리~화도진공원~만석부두 ▲자유공원을 중심으로 한 중앙동과 신흥동 일대 ▲인천공설운동장~연안부두에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중구, 동구의 자전거 도로, 보관대 등 자전거 이용 시설이 턱 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동구 지역 대부분의 자전거 도로가 전혀 연결되지 않아 자전거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중구, 동구의 전체 자전거 도로는 약 17km다. 자전거도로는 39구간으로 나눠져 있으며, 구간 평균 길이는 불과 420m다. 이 수치는 인천 전체 평균 1.2km의 30% 수준으로 10개 군·구 중에서 제일 낮은 것이다.





아슬아슬 자전거 도로 …안전위협

#송림오거리~화도진공원~만석부두 (배다리주변)
동구 송림오거리에서 배다리사거리로 이어지는 도로변 인도는 자전거도로가 건물쪽에 설치돼 있어 자전거를 타기가 쉽지 않았다. 주변 상가에서 무질서하게 내 놓은 물건들 때문이었다.
또 공사장 주변에서 자전거도로가 함몰된 상태로 방치돼 있어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송림로(송림오거리~신포시장)와 숭인로(도원역앞~동인천역앞)가 만나는 배다리사거리의 전철(국철1호선) 횡단 지역에는 횡단보도가 없어 배다리 삼거리 쪽으로 한참을 우회하거나 위험을 무릅쓰고 차도에서 자전거를 타야 했다.
실제 많은 시민들이 이 일대 차도에서 위험하게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이지역 주변의 국철1호선이 지나는 구간의 굴다리에는 자전거이용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자전거와 장애인휠체어에 대한 배려없이 계단만이 설치돼 있어 이용자들이 자전거를 들고 이동할 수 밖에 없었다.

보관대 20대 분 불과 거치대도 부족
#동인천역~인천역~월미공원(월미로)
중구 월미도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자전거를 이용하면 인천역에서 20분, 동인천역에서 30분이면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다.
하지만 많은 관광객들이나 시민들은 자동차나 버스 등을 이용해 월미도를 찾고 있다. 주말과 휴일이면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불법 주·정차와 넘쳐나는 차량들로 인해 자전거 이용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자전거도로와 보관대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인천역~월미도구간의 자전거도로는 700여m가 고작이고 월미도 지역의 자전거보관대도 20대 분에 불과한 것으로 이번조사에서 확인됐다.
그나마 설치된 자전거도로도 곳곳이 단절돼 있다. 월미공원에는 자전거거치대가 턱없이 부족해 자전거이용자들은 무질서하게 자전거를 방치할 수 밖에 없다.
인천역이나 동인천역, 월미도에 자전거보관 또는 대여하는 곳을 설치하고 월미도까지 안전한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곳곳이 노후 …행정당국 관리 뒷짐
#인천공설운동장~연안부두
중구 인천공설운동장주변의 자전거도로는 폭이 1m정도인 인도에 40~50cm폭으로 설치돼 자전거를 이용할 수 없는 형식적인 자전거도로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자전거보관대와 주변지역에 많은 자전거들이 방치돼 있었다.
연안부두에서 백주년기념탑으로 이어지는 인항로와 남항로 주변의 자전거도로는 노후돼 곳곳이 훼손됐지만 행정 당국의 관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중구청을 중심으로 한 북성동, 해안동, 신흥동으로 이어지는 중구의 주요 도로에도 자전거도로와 자전거보관대를 거의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답동사거리와 신흥사거리를 잇는 제물량길 구간과 신광사거리와 숭의로터리를 잇는 독배길구간은 인도의 굴곡과 주행방해물, 자전거도로위의 불법주차로 인해 자전거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환경연대 권창식 사무국장은 '자유공원을 중심으로 한 중앙동과 북성동, 신포동, 항동, 신흥동은 동구의 화평동, 금곡동 등과 함께 개항기의 역사와 문화가 잘 간직돼 있어 되어 있는 곳이다'며 '동인천역~배다리~화도진~만석부두~월미도~인천항~인천여상~일본거리~차이나타운~자유공원으로 이어지는 자전거탐방코스가 개발되면 인천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남구입니다>
/글=노형래기자·사진=박영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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