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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구축으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상생협력” (1)

  • 작성자
    관리자(부평의제21실천협의회)
    작성일
    2010년 2월 10일(수)
  • 조회수
    1057
  • 전화번호
    032-509-6065
첨부파일

13534_10418_299.jpg 이미지 13534_10418_299.jpg (0Byte) 사진 다운받기

▲ 12월 16일 우림라이온스밸리 세미나실에서 열린 ‘부평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지역경제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의 상생협력방안을 마련해야한다는 이야기가 강조됐다.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Super supermarket)의 무분별한 입점으로 전통시장과 소규모 중소상인들의 어려움이 더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평지역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회가 열렸다.

부평지역 전통시장 개선을 위한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경제와 상생의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회가 16일 오후 우림라이온스밸리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부평의제21실천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제와사회분과위원회가 주관했다.


경쟁우위의 콘텐츠 개발로 전통시장 활성화 기여

사회를 맡은 김순홍 인천전문대 E-비즈니스학과 교수는 “전통시장의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상인과 노점상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발굴해야한다. 변화와 혁신을 위한 중소상인네트워크 구성에 상인단체가 적극 참여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해야한다”는 말로 토론회를 시작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 발표에선 의정부 종합시장 개선 사례가 소개됐다. 시설과 환경개선 사업, 상인대학 운영,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사업, 문화·예술 접목 이벤트, 고객유치를 위한 종합 마케팅 비전 등 구체적인 혁신방안이 체계적으로 설명됐다.

사례 발표를 맡은 김준권 의정부종합시장상인회 회장은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특성화 전략을 기획해 보고, 즐기고, 참여하고, 쉴 수 있는 공간 조성에 특히 많은 공을 들여왔다”고 전했다.

이어 “무등록점포로 소외받았던 노점 상인들을 상생의 파트너로 대우하며 특색 있는 장터마당을 조성, 고객의 이동공간을 확보하고 문화마케팅을 창조해 점포상인·노점상·고객이 어우러지는 종합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경쟁우위의 콘텐츠 개발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뒤를 이어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터의 전통시장 개선사업 현황과 지원 방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시장경영지원센터 김영기 박사는 “경영 개선과 마케팅 혁신기법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 1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해 구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막고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정책을 통한 지역경제 기여에도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박사는 특히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책에 대해 ▲상인과 고객 수요가 높은 주차장 설치 우선 지원 ▲아케이드·진입로·주차장도우미·고객쉼터 등 고객 편의시설 지속 확충 ▲전통시장 내 조명 LED로 교체 ▲문화·관광형 시장 개발 ▲전통시장·상점가·지하상가를 통합하는 지역상권개발제도 도입 ▲1시장 1대학, 지역대기업과의 자매결연 확산 등을 주요 거점사업으로 설명했다.

[321호] 2009년 12월 16일 (수) 19:05:01 이정민 시민기자 m9249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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