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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탐방으로 부평사랑

  • 작성자
    관리자(부평의제21실천협의회)
    작성일
    2010년 2월 10일(수)
  • 조회수
    613
  • 전화번호
    032-509-6065
첨부파일

200653_7-1.jpg 이미지 200653_7-1.jpg (0Byte) 사진 다운받기

▲ 8일 부평역사문화 탐방에 참가한 학생들이 부평향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부평에 살고 싶어 하는 부평구민은 얼마나 될까? 정주의식은 어느 정도일까? 본지가 지난 2004년 10월 부평구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의하면, 당시 부평구민의 약 45%만이 부평에 살고 싶다고 답했다.

정확한 통계조사는 아니지만, 삼산택지 개발 등으로 외부에서 인구가 유입됐고 부평 토박이들도 점점 사라진 상태라 3년이 지난 지금도 부평구민의 정주의식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으로 짐작된다. 정주의식이 희박한 데는 여러 까닭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부평에 대한 애정을 예로 들 수 있겠다.

그런 면에서 부평의제21 추진협의회(대표 신종철)가 지난 8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장애인과 함께하는 부평역사문화탐방’은 의미가 크다. 부평의제21 임종우 문화복지분과 위원은 “부평에 대한 애정은 부평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로부터 출발한다고 본다”며, “아이들이 자라날 때부터 우리고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자연스레 커서도 부평에 대한 애정이 자리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부평역사문화탐방은 부평구·계양구·부천시로 나뉜 옛 부평도호부 관할구역을 돌아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부평구청을 출발해, 부평역사박물관·부평도호부청사·부평향교·부천전통공예 체험교육관 등을 돌아보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초등학생이 함께 어울리며 진행돼 빛을 발했다. 부평의제21 이진실 사무국장은 “자라날 때부터 부평의 역사에 대한 이해도 중요한 만큼, 자라날 때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데 어우러져야 한다”며 “이번 계기로 우리 아이들에게 부평문화권에 대한 정체성이 자리 잡고, 커서는 정주의식도 높아지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0호] 2007년 12월 11일 (화) 20:07:14 김갑봉 기자 peco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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