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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워킹 역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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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와 함께하는 부평워킹 역사투어

  1. (부평지하호)
  2. 부영공원, 캠프마켓
  3. 부평공원
  • 부평지하호 사진
    부평지하호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지역에 있는 24곳의 부평지하호는 일제강점기 당시 인천 일본육군조병창과 관련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즉 부평지하호는 단순한 방공호가 아닌 조병창과 연계된 지하시설로 보고 있다. 이곳은 40년 전부터 새우젓 숙성・저장 창고로 사용됐으나 우리 민족의 아픔을 기억하고 교훈을 얻는 장소로 활용하기 위한 역사 문화교훈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부영공원 사진
    부영공원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 무기를 제조하는 조병창이 있었으며 해방 후 미군 군수지원부대(애스컴시티)의 일부분 이었다. 이후부대 규모가 축소되며 한국군 68경 자동차 대대가 주둔했다가 2001년 부영공원이 조성되었지만 토지오염이 심각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토지정화작업을 마치고 다시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2019년 12월 반환된 인접 캠프마켓과 더불어 새롭게 개발될 예정이다.
  • 부평공원 사진
    부평공원
    https://www.incheon.go.kr/park/park010501
    일제 강점기에 군수용품을 생산했던 미쓰비시 공장이 있었고 해방 후에는 미군부대가 주둔했던 부평공원은 1998년부터 공원으로 조성해 2002년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 공원 내에는 야외무대, 배드민턴장, 농구장, 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더불어 종합놀이시설, 산책로, 수변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2016년 10월 ‘인천평화의소녀상’이 세워진 뒤 ‘강제징용노동자상’이 연이어 세워짐에 따라 ‘평화를 지키는 자리가 되자’는 의미에서 ‘부평평화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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