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문화재청
일제강점기 인천육군조병창 관련 유물
- 수량
- 10점
(인천육군조병창 발행 서류 2점, 인천육군조병창 기능자양성소 훈련생이 쓴 엽서 1점, 인천육군조병창 기능자양성소 견습공 졸업증서 1점, 인천육군조병창 기능자양성소 수첩 1점, 인천육군조병창 제조 총검 3점, 인천육군조병창 제작 군용 탄입대 1점, 인천육군조병창 평양제조소 제작 군용 탄입대 1점)
- 등록일
- 2022.11.07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자
- 부평역사박물관
일제강점기 인천육군조병창 관련 유물은 인천육군조병창 발행 서류(1943년, 2점), 인천육군조병창 기능자양성소 훈련생이 쓴 엽서(1944년), 인천육군조병창 기능자양성소 견습공 졸업증서(1944년), 인천육군조병창 기능자양성소 수첩(1944년), 인천육군조병창 제조 총검(3점, 일제강점기), 인천육군조병창 제작 군용 탄입대(1943년), 인천육군조병창 평양제조소 제작 군용탄입대(1941년)로 총 10점이다. 해당 문화재는 인천육군조병창 건설을 위한 토지매입 관련 문서부터 생산된 무기, 조병창 근로자의 서간(엽서)까지 인천육군조병창의 시대상(역사성)과 유물의 다양성을 갖추고 있어 보존 가치가 있고, 일제 지배정책의 성격, 침략 전쟁과 강제동원 실상, 인천시 지역사와 지역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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