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부평의 내일을 만드는 안전, 경제, 그리고 도시재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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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발행 제297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다양한 사회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부평구는 감염병에 대응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의 선택과 집중으로 더 나은 부평의 내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이곳에 더 건강하고, 더 살기 좋고, 더 행복한 부평을 그려갈 세 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 부평의 안전 ] 더 건강한 부평을 위한 올림
하나, 조직시스템 개선으로 근무환경 인프라 구축
둘, 감염병 대응 전담팀 신설을 통한 인력 보강
셋,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한 구민 체감형 복지 행정 실시
넷, 동 복지 조직 보강, 간호인력 배치
다섯, 출산지원금·보훈수당 확대, 고교 전 학년 무상교육 확대
[ 부평의 경제 ] 더 살기 좋은 부평을 위한 살림
하나, 부평e음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공공서비스 확대 제공
둘, 소상공인 지원 이차보전금,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확대
셋, 전통시장, 상점가 지원 확대
넷, 뿌리산업 지원, 유유기지 강화, 기업·사회적경제 조직 지원
다섯, 뉴딜정책에 발맞춘 첨단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 부평의 도시 재창조 ] 더 행복한 미래의 부평을 위한 그림
하나, 부평11번가사업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을 통한 도시혁신
둘, 캠프마켓 부지를 활용한 역사·문화 플랫폼 구축
셋, 구민과 문화예술인을 아우르는 문화도시 조성
넷, 굴포먹거리타운 활성화, 로봇주차로 공간 활용
다섯, 부평남부권역 체육·복지시설 건립, 생활권 공원 녹지 확충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