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원의 기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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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발행 제288호>
인천소방공무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시작된 119원의 기적에 인천시민 100만 명이 동참하면 한 달에 35억 원 이상의 큰 성금이 모여집니다. 여러분의 나눔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하루 119원씩 기부하는 ‘119원의 기적’]
인천시민 1명 > 하루에 119원 기부 > 한달에 3,570원 기부
※ 기부하신 분들에게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급됩니다.
법인세법, 소득세법에 의거 법정기부금 해당 / 개인의 경우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직접 확인
[어떻게 쓰이나요?]
모아진 기부금은 소방대원들이 현장출동을 통해 직접 보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지원하게 됩니다.
※ 모금액이 많아지면 어린이 화상환자, 화재로 인해 심리적 불안을 겪는 이웃을 위한 심리상담, 화재 취약 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