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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행복으로 가는 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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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발행 제2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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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소통하고 관계를 통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여 지역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활동을 ‘마을공동체 만들기’라고 합니다.


다양한 공동체가 마을에 있습니다.


마음 놓고 아이
기르기 위한 엄마들의
공동육아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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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여가를 보내는
마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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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밥상을 나누는
밥상공동체, 반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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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아이들의 보금자리
마을돌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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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맞벌이
가정의 자녀를 위한
공유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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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필요에 의해
생겨난 작은
마을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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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보금자리
마을사랑방

이웃과 함께 오래도록 살고 싶은 마을!
더불어 사는 마을공동체가 답입니다!


 

부평구는 2014년부터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한 주민 교육, 활동가 양성,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 재미가 있는 행복한 마을! 주민의 참여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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