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첫 번째 ‘토요일엔 피크닉’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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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발행 제264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3월 31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련관 실내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토요일엔 피크닉’ 2018년 첫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다육화분심기, 가족(우정)사진 찍기, VR 체험, 스포츠 스테킹(껍 쌓기), 뮤직시티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먹거리 부스, 청소년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당일에 신청,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올해 ‘토요일엔 피크닉’은 3월~11월까지 매월(방학 제외) 2, 4주 토요일,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032-500-2231)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bpy.or.kr)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토요일엔 피크닉’은 청소년 자치조직 및 동아리 운영을 통한 건전한 청소년문화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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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 김지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