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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부평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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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발행 제2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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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은 저마다 다른 색채를 띤 공원과 산, 하천, 둘레길을 품고 있다. 공원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거나, 시시각각 다른 빛으로 물드는 하천을 바라보며 따사로운 햇살을 받고, 달고 깨끗한 공기 머금은 둘레길의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다 보면 새로운 부평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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