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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 통합예비군훈련장 산곡동 이전 반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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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발행 제2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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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의회(의장 박종혁)는 나상길 의원(산곡1,2,4동,청천1동)외 17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인천예비군훈련대 산곡동 창설 반대 결의안’을 제2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국방부의 계획에 결사반대하며 재검토할 것을 촉구하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나,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인천예비군훈련대’ 산곡동 창설은 학생 학습환경 및 주거환경 훼손, 총기소음 등 안전사고 문제, 교통난 등으로 주민 불편을 가중시키려는 것으로 결사반대하며 즉각 재검토하라.

하나,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는 부평주민의 생활환경을 심각하게 훼손하면서까지 ‘인천예비군훈련대’를 유치하려는 국방부의 해당 지역에 대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변경)수립’ 요청을 전면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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