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의회 이후종 의장이 11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시민일보가 제정한 ‘제11회 의정·행정 대상 시상식’ 기초의원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종 의장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의정활동과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하여 제6대 부평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원만한 의회운영과 왕성한 대외활동으로 지방자치권 확대에 기여하였고 주민대표 간담회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여 열린 의회와 생산적인 의회상 확립에 기여하였으며 각종 현안문제 발생시 간담회 및 성명서 발표 등을 통해 주민의 복리향상과 부평지역발전에 공헌하였으며 바쁜 공식일정 중에도 왕성한 입법활동과 봉사활동으로 지방의회 역량강화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을 높게 평가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의정·행정 대상은 시민일보사 주관으로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장, 광역·교육·기초의원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접수받아 ‘의정·행정 대상 수상자 선정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