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평에 살고 있는 부평 사람 김민경입니다.
부평사람들을 언젠가부터 읽게 되고 기다리게 되는데요. 관내 새로운 행정이나 소식, 주변의 새로운 곳 등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부평사람들을 읽으며 부평이 매번 많이 변화하고 새로워지며 구민들의 편의성이 좋아지는 적극행정으로 바뀌는 것 같아 부평구민으로서 뿌듯합니다. 지난호에 실린 보건소 무료 헬스 개방 접수로 열심히 운동하고 있고, 이번호에 실린 갱년기마스터를 보고 얼른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쭉~ 구민 곁에 있는 부평사람들을 애독하겠습니다.
김민경(삼산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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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사람들을 통해 유익한 정보와 소식들을 접할 수 있어서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평구 구석구석의 아름다운 이야기들과 꿀팁들을 많은 구민들에게 전달해 주셨으면 좋겠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부평사람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성철(십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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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에 처음으로 부평구로 이사 와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 놓인 [부평사람들 2월호]를 보게 되었습니다. 집에 가지고 들어와 무심결에 들춰보았는데 첫 장에 실린 설 연휴 응급진료 안내부터 기부 소식, 기획 특집에서 부평구의 다양한 뉴스와 독자 참여 이벤트까지 생활에 유용한 내용들로 알차게 꽉 들어있어서 한 장 한 장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특히 산책을 즐겨하는 저에게 굴포천이 복원되어 새롭게 바뀐다는 소식이 너무 반가웠고, 2025년 부평구 생활임금이 최저임금보다 높게 책정되어 부평구 근로자들의 생활을 지원한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 살기 좋은 부평구에 오게 된 것이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졌습니다.
매월 발행되는 [부평사람들]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최신 소식을 알고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서아(부개동)

* 부평사람들 독자후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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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방법 : 전자우편(witch6318@korea.kr) 발송
응모 기한 : 3. 10.(월)까지
선물 : 모바일 커피쿠폰(1만 원권)
당첨자발표 : 「부평사람들」 제348호(2025. 3. 25.) 게재
※ 선물은 당첨자 개별발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