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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쓰기 + [고참] [땡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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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발행 제2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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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 외국어/외래어 우리말로 바꾸어봅시다!

 

* 고참 → 선임
군대에서 자주 사용하는 ‘고참’은 일본말 ‘고산(こさん)’을 우리식으로 읽은 것이다. 고참이 아닌 ‘선임’이 올바른 우리말 표현이다.

 

* 땡땡이 → 물방울무늬
동그란 모양 무늬를 말할 때 일컫는 ‘땡땡이’는 일본어 ‘텐텐(てんてん)’을 우리식으로 읽은 것이다. ‘물방울무늬’로 바꿔 사용하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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