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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톺아보기 + [채 /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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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발행 제2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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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와 ‘체’ 제대로 구분해 사용해보자

* 채 : 동사, 형용사를 꾸미는 ‘아직 다 이르지 못한 상태’의 부사. ‘아직’, ‘미처’와 바꾸면 의미가 통한다.
 예) 일이 ‘채’ 끝나기 전에~, 잠도 깨지 않은 ‘채’로~

* 체 : 그럴 듯하게 꾸미는 거짓 태도나 모양. ‘시늉’, ‘척’으로 바꾸면 의미가 통한다.
 예) 나는 그를 못 본 ‘체’ 고개를~,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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