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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혹의 자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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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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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혹의 자긍심

연필을 받치는 세 번째 손가락에 생긴 
굳은살을 ‘펜혹’ 이라 합니다. 
어떤 시간을 보내왔는지 말해 주는 흔적이지요.
펜혹은 시인을 만든다고 합니다.
인내하지 않고 이루어지는 꿈이 있을까요? 


글/사진 : 김미혜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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