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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생활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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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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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은 생활 속에 있다

“남은 인생을 설탕물을 팔면서 보낼 건가, 아니면 세상을 바꿔놓을 기회를 갖고 싶은가.”
펩시콜라에서 그의 재능을 보고 스카우트하려 했지만 유혹을 뿌리치고 그는 자신의 길을 뚜벅뚜벅 갔습니다. 세계 최초로 PC를 만들면서 세계 IT계의 맨 앞에서 달렸던 스티브 잡스. 혁신의 아이콘, 21세기의 다빈치로 불리며 온 세상 사람들의 생활을 바꿔놓은 천재이자 이단아.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한 천재 과학자도 있었지만, 사과를 한 입 베어 물고 난 모양을 그대로 회사의 로고로 만들고, 회사명까지 아예 '사과'로 붙인 그였습니다. 
사과 한 입 아사삭 먹고 생각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거 하나는 확실해졌습니다. 
‘혁신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

글/사진 : 김용운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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