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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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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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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붉다못해 활활타오르는 그대는
태양의 화신!
영롱한 빛깔의 찬란한 오색향연은
희망의 등대!
눈부시게 빛나는 화려한 변신은
인생의 희비!

아침햇살만큼이나 신비하고
저무는 황혼들녘의 장엄함!
그대는 정녕 마술의 대가!

     김경재 (부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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