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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생활을 위한 치약 활용법

-찌든 때부터 얼룩, 곰팡이 제거까지-

2016-05-27  <발행 제2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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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양치질할 때 사용하는 치약! 본래는 이를 닦는 용도로 쓰이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인다.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치약 활용법을 알아보자.


<치약 활용법>
1. 찻잔에 낀 물때, 금속숟가락, 은제품, 포크 등의 오래된 때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윤기가 살아난다.
2. 손에 묻은 생선 냄새가 잘 가시지 않을 때, 치약을 발라 씻으면 냄새가 없어진다.
3. 흰 운동화에 흙이 묻었을 때 치약을 그 부분에 묻혀 솔로 가볍게 때를 밀 듯이 문질러 준다.
4. 모기에 물렸을 때 치약을 물린 부위에 펴 바르고 위에 휴지로 덮어준다.
5. 셔츠에 묻은 펜 자국, 얼굴에 묻은 머리염색약도 소량의 치약과 물을 이용하여 닦아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6. 물안경 김 서림 방지, 테이블 위에 난 물 자국 제거에도 치약을 이용해보자.
7. 카펫 얼룩진 부분에 치약을 짜서 두었다가 세탁하면 치약이 카펫에 스며들어 얼룩을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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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천분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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