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소식지 ‘부평사람들’ 취재기자 모집
구정소식지 ‘부평사람들’에서 활동할 취재기자를 찾습니다. 나의 고장 부평의 생생한 소식을 찾아 발로 뛰고, 내 이웃, 주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나눌 좋은 기회이니 관심 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응모자격 : 부평구민, 부평구 사업장 근무자로서 현장 취재가 가능하고, 기사 작성 및 사진 촬영에 열정이 있는 사람
  ※ 글쓰기 및 신문, 잡지사 활동 경력자 우대
⦁ 모집인원 : 2명
⦁ 응모방법 : 4. 25.(금)까지 전자우편(witch6318@korea.kr) 지원
⦁ 제출서류 : 지원서, 자기소개서, 자유주제 기사(부평 관련 : 원고지 4매 분량)
  ※ 지원서 내려받기 : 부평구 누리집 → 팝업창 → 부평사람들 취재기자 모집
⦁ 활동내용 : ‘부평사람들’ 취재 활동 및 기사 작성
  (구민 생활에 유익한 소식, 새로운 구정 소식 직접 취재, 미담사례 발굴 및 주민 인터뷰
⦁ 활동혜택 : 소정의 원고료(건당 70,000원) / 기사 작성·취재 교육 및 간담회 실시 / 3개월 수습기간 후 취재기자 위촉·활동
⦁ 심사·선정 : 서류심사
  ※ 합격자는 심사 후 개별 전화 통보(4월 30일까지)
* 문의 : 홍보담당관 ☎ 032-509-6394

흩어져 있는 육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아이좋아 부평좋아’ 소책자 발간
부평구는 임신·출산·육아와 관련해 다양한 서비스를 한곳에 정리한 ‘2025 아이좋아 부평좋아’ 소책자 2,500부를 발간했다.
구는 2018년부터 매년 출생 및 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임산부, 출산가정 등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자를 발간해 왔다.
책자에는 ▲임신·출산 ▲육아·돌봄 ▲교육·청소년 ▲다자녀가구 우대 ▲다문화가족 ▲부록 등 6개 분야로 나뉜 총 96개 사업 내용이 담겼다.
구는 임산부 및 출산가정을 위해 구 하나로민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22곳, 보건소,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 책자를 비치하고 대상자들이 출생신고·임산부 등록·상담 등을 진행할 때 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열람할 수 있도록 구 누리집(www.icbp.go.kr) 및 건강가정지원센터 누리집(incheon.familynet.or.kr)에 전자책 형태로 게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흩어져있는 다양한 정보를 수정·보완해 제작한 ‘2025 아이좋아 부평좋아’ 책자가 구민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