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지역사회 발전 공헌한 구민상 수상자 선정
-구민화합봉사 등 11개 부문, 10월 1일 구민의 날 시상-
2022-09-27 <발행 제318호>
부평구는 ‘제29회 부평구 구민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6일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온 구민상 수상자 11명을 선정했다.
올해 구민상은 지역의 각 추천기관에서 후보자 28명을 추천받아 공무원과 민간인으로 구성한 조사요원의 현지 조사와 구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민화합봉사 부문 등 총 11개 부문에 올해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되는 오는 10월 1일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부여된다.
● 구민화합봉사상 김동연
● 효행상 김애경
● 나눔산 고인순
● 산업증진상 이상수
● 지역경제증진상 이용노
● 대민봉사상 김용환
● 문화예술상 윤정순
● 체육진흥상 서광수
● 교육연구상 이해춘
● 지속가능발전상 김정호
● 호국보훈상 김인상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