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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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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발행 제2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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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소식>

최근 금감원 직원, 경찰 등이라고 속이는 전화금융사기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명의도용’, ‘대포통장’, ‘범죄연루’ 등을 언급하면서 “돈을 현금으로 찾아서 집 냉장고 등에 보관하면, 금감원 직원 등이 직접 찾아가서 안전하게 지켜주겠다.”라든지 “국가 안전계좌로 송금해라.”고 하면 100% 보이스피싱 금융사기입니다. 절대 응하지 말고 반드시 경찰 112에 신고하여 주세요.


[수법 1] “돈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겠다”
“은행직원 OOO가 당신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빨리, 돈을 현금으로 찾아 집에서 보관해라.”

[수법 2] “은행직원이 당신 돈을 횡령하려 한다.”
“범죄를 수사 중인데, 은행직원이, 현재 당신 계좌의 돈을 횡령하려 한다. 대검찰청에서 운영하는 국가 안전계좌로 돈을 이체시켜라.”

[수법 3] “전화·전기요금 연체를 빙자”
“현재 전화요금(전기요금)이 연체되었다. 얼마 전에 은행직원이 공모한 횡령사건이 있었는데, 당신 계좌도 포함된 거 같다. 수사가 끝날 때까지 우리가 돈을 안전하게 보관해주겠다.”


<운전면허증 수령 방법 개선>
* 일과시간 : 교통민원실(기준:18:00)
* 일과시간 외 : 교통조사계(24시간, 주말 및 공휴일 가능)
* 문의 : 부평경찰서(교통조사계) ☎ 032-363-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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