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발명왕, '홍삼'으로 세계에 우뚝서다.
-세계여성발명대회 2년 연속 수상-
하나, 약품이 아닌 식품이다. 둘, 알칼리도 산성도 아닌 세계유일 중성식품이다. 셋, 학명은 파낙스진생, 희랍어로‘만병통치’를 의미한다. 그렇다. 대한민국 건강식품 선호도 1위 인삼이다. 그 인삼으로 세계인을 놀라게 한발명왕이 부평에 산다.
2009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 (세계 31개국 참가, 300여 점 출품)에서‘원형 홍피직 인삼(홍삼)’으로 금상을, 2010년에는‘원적외선 홍삼제조기’로 우수상을 연속 수상한 (주)홍피직우리인삼 복명희 대표(부평동)를 찾았다.
남편의 건강 악화로 알게 된 홍삼의 효능에 매료, 보다 월등한 효능을 지닌홍삼을 만들어 주변에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오늘의 홍피직 특허 인삼을 만들어냈다.
홍피직 홍삼이란 뇌두와 몸통, 잔뿌리, 표피까지 원형 그대로를 맥반석건조 방법으로 50일에서 4개월정도 가공해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붉은 홍삼을말한다. 정화력과 제독력이 뛰어난 황토밭인삼만을 계약재배, ISO 9001 품질 인증업체의 100% 국내산 6년근 인
삼만으로 가공한다. 농약검사 280가지와 중금속 대장균 검사 등 농협 식품안전연구원 선별검사에서도 최상품으로 합격한 것은 물론이다.
“진실하고 정직한 제품을 보급해 건강사회에 일조하고 싶다.”는 복명희대표는 홍피직 홍삼을 72시간 껍질째달여 엑기스를 제대로 우려내도록 고안한 원적외선 홍삼제조기까지 만들어내 건강전도사로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다.
이현숙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