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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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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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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

강화 평화전망대 안에 있는 통일염원소입니다.
반세기가 넘도록 눈물을 삼키며 북녘만 바라보는 이산가족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멀리 떨어져 있는 관광객들이 소원을 적어 매달아 놓은 곳입니다.
그래도 여기에 편지를 매단다는 것은 희망을 품을 수 있다는 거지요.
이 아까운 봄날 천안함과 함께 스러져간 목숨들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편집위원 정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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