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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기 기술보증기금 부평기술평가센터 지점장

-‘종합기술금융지원체계’ 구축에 박차 -

2008-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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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보증기금 부평기술평가센터(지점장 윤승기)가 지난 5월 22일 건강보험관리공단 3층에서 우림라이온스밸리 아파트형 공장 A동 3층으로 이전하였다.
 
 부평기술평가센터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기술보증을 해주는 회사로 현재 약 900여개 회사가 보증을 받고 있으며 보증 규모도 2,000억원에 이른다. 이는 전국의 기술평가센터 중에서도 중·상위권에 속하는 우수한 성적이다. 이렇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는 윤승기(50, 서울 개봉동) 지점장의 남다른 경영철학이 바탕이 되었다. 그의 경영철학의 핵심은 바로 ‘자율’이다. 아침마다 출근하고 싶은 ‘직장’으로 직원들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마음이 편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창업’, ‘R&D’, ‘기술이전과 구조조정’ 등 기업활동의 전과정을 맞춤식으로 지원하는 ‘종합기술금융지원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종합기술금융지원체계가 완성되면 기술금융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윤 지점장은 “기술보증기금 부평기술평가센터가 이전하는 과정에서 여러 기관과 단체의 도움으로 무사히 사무실 이전을 마칠 수 있었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그간의 고마움을 전했다.
 
최정은 기자 jet00_2002@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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