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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과 톡(Talk)하다 부평과 통(通)하다

-부평 구민이 바라는 나의 도시 부평 -

2024-06-24  <발행 제3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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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 운영.
오늘의 부평이 그리는 ‘더 큰 부평’을 위한 가장 큰 필수 요소다. 그렇다면,
우리 구민들은 현재 부평에 대해
어떤 점들을 만족하고, 바라고 있을까. 부평의 다채로운 공간에서
각기 다른 시간을 보내는 구민들을 만나
그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취재기자 김지숙, 배천분, 정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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