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았던 제가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가 되고 나서 주어진 하루하루,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큰 욕심 없이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늘 지금처럼 가족을 위해 더 노력하고 헌신하는 엄마이자 아내로 살고 싶습니다.
부평구에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구민 모두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편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자연 숲의 공원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부평구에 공원, 둘레길, 바람길 숲이 조성된다고 하니 그 기대가 큽니다. 숲과 바람이 어우러진 자연을 만끽한다면 저절로 행복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