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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첫 365일을 여러분과 함께했습니다

-부평,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됩니다. 함께 가겠습니다-

2015-07-23  <발행 제2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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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청년의 꿈,
쇠퇴한 시장로터리 지하상가에
청년문화상점 열어

2014년에 이어 지난 5월에 2차로 26개 청년문화상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시장로터리 지하상가의 빈 점포를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에게 무료 대여 방식으로 제공, 로터리 지하상가에 다시 활력이 넘치고 있습니다.

<환경>
도심 꿀벌, 생태도시 부평의
하늘을 날아 ‘부평 굴포누리 꿀’로
탄생하다

부평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 옥상에 벌통을 놓아 도시양봉에 도전했습니다. 그리고 2개월 뒤 무려 60kg에 달하는 양질의 꿀(한국양봉협회 인정)을 땄습니다. 이로써 우리 부평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생태도시로 거듭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행정>
시원 소통 마당으로
앓던 이 뽑아내다

구민들의 숙원사항을 듣고 현장에서도 해결방안을 찾도록 구청장실을 개방하여 ‘시원소통마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주변 중소기업에 앓는 이나 다름없었던 전봇대를 뽑아내 기업의 원활한 물류 수송,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소방도로 확보, 전봇대 주변 차단하수도 막힘에 따른 침수 예방 실현 등 기업인 애로를 단박에 해결하게 됐습니다.

<안전>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마을 골목을 편안하게 다니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2013년부터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을 벌여 어린이?여성의 안전과 생활의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 당신과 함께 희망의 꿈을 꿉니다>

● 도시재생 사업 첫 단추를 끼우다
● 청년 일자리, 부평로터리마켓 열다
● 생활임금제 도입으로 근로자 생활안정 확보하다
● 부평안전체험관 확대 개관으로 주민 안전대응 능력 높이다
● 부평어울림 센터 개관으로 사회 편의시설 한 곳에 모으다

< 부평의 꿈을 그려내겠습니다>

●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심도시
● 참여하는 환경도시
● 일하는 행복이 있는 일자리 경제도시
● 늘 투명한 행정도시
● 마음이 풍요로운 배움도시
● 늘 따듯한 복지도시
● 희망 있는 미래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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