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또 다른 시작의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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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발행제215호>
“뒤돌아보면 그리운 시절, 생각해 보면 아쉬운 시간~”
다시 찾아오지 않을 학창시절의 추억을 안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찾으려 한다.
눈물보다는 웃음으로 아쉬움 보다는 설렘으로 시작되는 또 다른 세상!
스무 살. 이제 성인이라는 이름 앞에 또 다른 문이 열린다.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아무도 모르지만, 어느 곳으로 가든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뿐이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스무 살의 시작!
늘 좋은 일만 가득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2014년 졸업생 모두 축하합니다.”
사진/ 홍보팀 성기창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