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지속가능한 발걸음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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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
2013년
6월
「지속가능발전 도시」 행동목표 실천사업 선포
2013년 6월 이후, 「지속가능발전 도시」 부평을 실천하기 위해 전략별 5대 거버넌스(민관협력) 행동목표와 실천사업을 선포했다.
책을 읽고 토론하며 공감하기, 녹색커튼으로 시원한 부평 만들기, 걸어서 소비하며 골목 경제 탄탄하게 만들기, 나눔이 즐거운 부평, 주민의 의견을 먼저 묻는 부평 등 5개 분야다.
7월
민선5기 취임 3주년
지난 3년의 구정 주요 성과로 228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부평지속가능발전 전략 및 이행과제’를 선정한 것을 꼽았다. 홍미영 구청장은 구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하여 다양한 의견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행정을 구현함으로써 ‘참여와 나눔,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10월
풍물과 함께한 2박3일간 즐거운 여행
10월 18~20일 부평대로 등지서 개최된 부평풍물대축제는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무대, 전통풍물의 맛과 멋을 즐기는 풍성한 공연으로 부평을 찾은 관람객의 즐거운 여행 동반자가 됐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