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지속가능한 발걸음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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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5 <>
2011년
4월
전국 최초 공공갈등조정제도 도입
2011년 4월 지역 현안으로 갈등을 빚어 왔던 십정동 송전선로 이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갈등 조정관 제도를 도입해 이해당사자간의 갈등 조정 및 합의를 이끌어 내는 등 지자체에서 갈등조정을 한 모범사례가 됐다.
9월
십정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조속한 시행 촉구
십정2지구 주택환경개선사업의 조기 시행 촉구를 위해 8월 22일부터 70일간을 홍미영 구청장이 십정동에서 거주했다. 10월 28일 LH는 연내 지장물 조사를 착수하기로 했다.
10월
부평구, 여성친화도시 지정 - 협약 체결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누구라도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