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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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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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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1,095일간의 여정

START - 지속가능발전 부평의 밑그림을 그리다

· 2010년 7월, 민선 5기 ‘참여와 나눔,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의 기치를 걸고 힘차게 출발했다.

· 2012년 3월, 5대 전략 17개 이행과제 57개 단위사업을 확정, 전국 최초로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선포했다.

· 2012년 6월, 홍미영 부평구청장이 브라질 벨리호리젠치 시청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정상 포럼에 참석, 「지속가능발전 도시」 부평!이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소통-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가다

· 2011년 4월, 전국 최초로 공공갈등조정관 제도를 도입해 지역 현안으로 갈등을 빚어 왔던 십정동 송전선로 이전문제를 민
관협력방식으로 해결했다.

· 2011년 11월, 부평구 주민참여예산지역위원, 주민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제1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다.

· 2011년 12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인천 산하 군·구 1위를 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서약을 실시하였으며 청렴교육을 의무화하여 모든 직원이 교육을 이수하도록 했다.

· 2013년 1월,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구민과 함께 균형재정을 운영하려고 구의 재정 상황과 재정 운영을 알기 쉽게 제작해 ‘2013년도 부평구 가계부’를 발간했다.

 

공감 - 골목골목 숨어있는 2인치를 찾아서

· 2011년 여름, 십정2지구 주택환경개선사업의 조기 시행 촉구를 위해 70일간을 구청장이 십정동에서 거주했다. 10월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연내 지장물 조사를 착수하기로 했다.

· 2011년 11월~2012년 6월,
2011년 11월 21일 청천 1동에서 시작한 숙박행정을 2012년 6월 27일 삼산 2동에서 마무리했다.

· 2012년 10월,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주민들의 어려운 삶을 공감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희망 - 지속가능한 부평을 물려줄 후세를 위해

· 2011년 12월,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누구라도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 2012년 4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환경생태 교육공간인 「부평굴포누리기후변화체험관」을 조성했다.

· 2013년 6월 이후, 「지속가능발전 도시」부평을 실천하기 위해 전략별 5대 거버넌스(민관협력) 행동목표와 실천사업을선포했다. ▶책을 읽고 토론하며 공감하기, ▶녹색커튼으로 시원한 부평 만들기, ▶걸어서 소비하며 골목 경제 탄탄하게 만들기, ▶나눔이 즐거운 부평, ▶주민의 의견을 먼저 묻는 부평 등 5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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