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부평사람들」 제호 제작 서예가 동곡 김재화

--

2012-11-22  <>

인쇄하기

「부평사람들」 제호 제작 서예가 동곡 김재화

16년 전 「부평사람들」 제호를 쓴 동곡 김재화 서예가를 부평5동 동곡 서예학원에서 만났다. 서실에 들어서니 고서와 묵향 냄새로 가득했다.

「부평사람들」 제호는 김재화 작가의 개인 창작체(동곡체)로 오랫동안 자기 연마에서 나온 그만의 독특한 필체이다. 지난 세월 흑백에서 칼라에 이르기까지 새롭게 변화하는 신문의 모습을 볼 때마다 감회가 깊다며 200호 발간을 기념하는 축시를 기증했다.

인천이 제2의고향이라는 김 작가는 대한민국 서예 전람회 대상을 받았고 현재 근역 서가협회 회장이다.

현재는 부평구 문화예술인협회 고문과 동곡 서예학원장으로 부평문화원에서 서예를 지도하고 있다.

배천분 명예기자

목록

자료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
  • 담당팀 : 홍보팀
  • 전화 : 032-509-6390

만족도 평가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