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의 자부심과 일체감을 일깨워 주는 구정소식지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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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
안녕하십니까? 부평구의회 의장 이재승입니다.
「부평사람들」 제200호 발간을 56만 부평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평사람들」이 구정소식지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홍미영 부평구청장님을 비롯하여 명예기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부평사람들」은 구정의 각종 유용한 정보와 활동 등을 56만 구민에게 적절하게 제공하여 구민이 행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주민을 위한 각종 코너를 운영하여 관공서와 주민이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앞으로 제200호 발간을 맞아 「부평사람들」이 더욱 더 발전하여 행정정보의 신속한 전달을 통한 구민의 알권리 충족, 올바른 생활·법률정보 제공을 통한 구민의 의식 개선에 앞장섬은 물론 구민들의 삶의 현장 및 미담사례 소개를 통해 따뜻한 지역의 소식을 구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동참할 수 있는 소식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56만 구민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여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다하고, 구민의 자부심과 일체감을 일깨워 주는 구정소식지가 되길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부평사람들」 제200호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평구의회 의장 이 재 승
자료관리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