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노인인력개발센터

-맞벌이 가정위해 ‘엄마 품 베이비시터’사업 추진 -

2010-05-24  <>

인쇄하기

부평구 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평달)는 맞벌이 가정의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성인력 육성 및 고령화 사회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엄마 품 베이비시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엄마 품 베이비시터’ 사업은 만60~70세 사이의 베이비시터 전문교육을 받은 여성 어르신들이 맞벌이 가정 및 취학아동을 둔 엄마를 대신해 책임지고 아이를 돌봐주는 사업.
신청대상은 유아 6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둔 부평구 거주 가정으로 비용은 시급제로 4,500원이다. 하는 일은 하교동행, 학원 스케줄관리, 간식 챙기기, 놀이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상담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을 둔 가정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
접수기간은 12월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부평구 노인인력센터(032-528-6080~1)로.

목록

자료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
  • 담당팀 : 홍보팀
  • 전화 : 032-509-6390

만족도 평가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