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생활의 발견

-‘저 어때요?’-

2009-06-26  <>

인쇄하기

생활의 발견

▶▶ 양말 가게에 어린이 양말이 형형색색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익살스런 개구쟁이들의 표정처럼 참 다양합니다. 저마다 ‘오백냥’이라는 딱지를 이마에 붙이고 빨리 뽑히기를 기대하는 하는 것 같습니다. 양말들의 표정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웃음이 절로 나는군요.

정경해 편집위원 kore6258@hanmail.net
 

목록

자료관리 담당자

  • 담당부서 : 홍보담당관
  • 담당팀 : 홍보팀
  • 전화 : 032-509-6390

만족도 평가

결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