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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앗! 세상에 이런일이...!-

2009-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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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강아지‘대구’의 이빨이 하루아침에 저렇게 자랐습니다. 깜짝 놀라 악~! 소리를 질렀더니 “무슨 일 있우~” 하는 얼굴로 쳐다봅니다. 하하하 글쎄 대구가 배 포장껍질을 입에 물었던 겁니다. 경제가 어렵다 보니 웃을 일이 많지 않습니다. 대구의 귀여운 얼굴을 보고 한번 웃어 보세요. 이렇게 “크 하하하하~”
정경해 편집위원 kore62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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