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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독자란 주제 ‘이럴 때 나도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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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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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라는 말이 나와는 너무 거리가 먼 얘기라고요?
하지만 애국자라고 해서 꼭 어렵고 힘든 일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반크(vank)에 접속해 전세계 네티즌에게 한국을 바로 알리는 외교사절단도 애국자고, 길을 헤매는 외국인을 외면하지 않고 짧은 영어지만 손짓발짓을 동원해 길 찾기를 도와주는 사람도 애국자지요.
또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기 위해 밤새 국사시험 공부를 하는 친구들도, 월드컵 때 출근 걱정에도 불구하고 밤새 빨간 눈으로 응원했던 우리 모두 애국자랍니다.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부평사람들에서는 구민들의 일상 속 이야기가 담긴 사연들을 받고 있습니다. 거창하고 대단한 일 아니라도 좋습니다. 현재의 내 자리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보내주세요(200자 원고지 3매). 채택되신 분께는 문화상품권(2만원)을 보내드립니다.
<보내주실 곳>
우편번호 403-701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로 266 문화공보과 부평사람들 담당자 앞 e-mail : bupeople@icbp.go.kr
마감은 6월 10일까지입니다. 응모하시는 분의 이름과 주소, 연락처를 정확히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509-6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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