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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희경과 함께하는 <달콤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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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발행 제2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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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아트센터 대표 공연 <브런치 콘서트>가 2018년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포근한 목소리와 편안한 진행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배우 ‘양희경’이 그만의 따뜻한 해설로 <브런치 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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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 이천아


4월에는 아름답고도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클래식 음악으로 담아 첫사랑의 달콤 쌉싸름한 기억을 노래할 예정이다. 영화 건축학 개론 OST 중 이지수의 ‘기다림’, 영화 여인의 향기 OST 중 ‘Por Una Cabeza’를 연주할 계획이다.
5월에는 ‘청춘’을 주제로 관객들의 학창시절을 엿볼 수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아벡콰르텟, 코리아 모던 앙상블이 연주한다.
6월에는 ‘여행’이란 주제로 음악을 통해 세계 여행을 떠나보자. 슈만과 함께하는 독일 산책, 드뷔시와 걷는 아름다운 프랑스, 흐르는 강물처럼 유유히 떠나는 행복한 상상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2018 브런치 콘서트에서는 현장에서 신분증을 확인해 부평구민은 15%, 인천, 부천 시민은 10%, 장애우,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어르신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영미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티켓 2매 구매 시 신분증 확인 후 1+1혜택이 주어져 티켓 한 장이 무료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축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일 시 : 2018. 4. 26. / 5. 31. / 6. 28. 목 11:00
■ 장 소 :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
■ 관람료 : 전석 1만 5천 원 / 만 13세 이상 관람
■ 출연진
  - 사회자 : 양희경
  - 연주자 : 아벡 스트링 콰르텟 외 다수
■ 프로그램
  - 첫사랑, 달콤하고 씁쓸한(4. 26.)
  - 청춘, 내 소싯적에(5. 31.)
  - 여행, 설레임을 찾아서(6. 28.)
■ 문 의 : 부평아트센터 ☎ 032-500-2000

※ 공연 전 사연과 신청곡을 신청 받습니다. 인터넷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여러분의 사연을 말씀해주세요.
※ 공연 종료 후 커피와 다과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램과 출연진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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