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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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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갈때면 늘 할아버지는
손자의 손을 잡습니다.
또 꼬마는 할아버지가 사주는 과자에
돌담길을 같이 건너갑니다.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들을 사랑하는 그녀는
먼 곳에서 그들을 바라봅니다.
가족의 사랑은 모두 아버지가 주신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그러기에, 아버지를 더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최영숙(부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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