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후원회 ‘릴레이 기부’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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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7 <발행 제229호>
부평구문화재단 후원회는 부평구민과 부평문화예술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펼칠 수 있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
최도현 후원회장(대원인물 대표)은 첫 번째 ‘릴레이 기부’ 주자로 김유완 부평세관장과 황명희 북인천세무서장을 추천했다. 김유완 세관장은 “좋은 사업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참여와 나눔을 통해 문화도시 부평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조성된 후원금은 부평구 문화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후원회 가입은 부평구문화재단 마케팅팀(☎ 032-500-2031)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지숙 취재기자
자료관리 담당자